어린이집 생활의 하루는 참 길다,. 아이들이 귀가하면 다시 일지, 정리, 서류 등등 또 다른 나의 일이 기다리고 있다. 또 귀가를 해서도 다 못 한 일지, 만들기, 교구 등등 이런 일을 하면서 개인도 없고, 가정 일도 없이 지내는 것이 우리 보육교사의 현실이다.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하는 시기가 되어 어쩔 수 없이 또 교육을 신청하고 들어야 하는 나의 숙제를 맞게 되어 참 힘들기만 하다.
평소에 교육 받기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이럼 힘든 상황에서 재교육을 받는 즐거움도 조금은 느끼며 에듀케어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강의를 하나씩 들으며 새롭게 교육을 받는 배움의 즐거움이 느껴진다.
바쁜 와중에 어쩌면 강의만 틀어놓을 수 있지만, 그러기에 이런 재교육의 기회와 명강의 시간이 참 아깝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 성실하게 숙지하고 기억하면서 듣고 있다.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교육자료도 빠짐없이 보고, 짧은 글 작성도 성실하게 기록하며 지금 내게 주어진 재교육을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이런 교육이 있어서 좋고, 더 나아가 우리 어린이집 교사들도 여유있는 근무 환경과 소중한 직업으로 대접 받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재교육을 집에서 쉽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에큐케어와 명강의 교수님께 감사하다.
영아보육[스마트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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