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력이 17년차이다. 늘 나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해왔다. 문제행동이 보이는 아이가 있으면 연구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보려고 노력도 했고, 그런데 진짜 내가 잘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이 늘 끊이지않았다. 아이들의 심리가 궁금했고, 발달과정에 대한 개인차를 고려하고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기시작했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말들이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 고민했다. 때로는 내가 주도적으로 수업을 이끌어가기도 했었고, 아이의 말에 적극적인 답을 해주지않은 때도 있었던것 같다. 지금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매일 놀이를 통해 그들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있다. 유아교육과 달리 보육이란 것에 새롭게 눈을 뜨면서 만5세와 또다른 영아들의 생활이 또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배움은 끝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고, 여러 강의를 통해 다시한번 나를 질책하기도 열심히 공부하기도 한다. 꼼꼼하게, 세심하게 강의를 들으며 현장에서 영아들을 대할때 달라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정말 감사하다. 어렴풋이 알던 것을 더욱 정확히 알게되고, 직접 전공서적을 뒤적이게된다. 마지막까지 강의를 들으며 현장에서 적용시켜나가며 영아들의 보육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영아보육[스마트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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